외로움 에 대한 독백

 

누군가 옆에 있어도 자신감이 없고 나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느껴지는 이. 외로움은

내가 누구를 옆에 믿고 의지하더라도 스스로 믿을 수.있는 존재일까 

 

고백없는 독백 스스로에 대한 다그침과 잘하지 못하는 것에서 나오는 그. 괴리감이 나를 무섭게 한다

망망대해를 혼자 떠도는 , 폭풍 속에서 그칠지 모르는 비와 언젠가 보일 그. 해를 위하여,

 

나의 우울증이 잠식하게끔 내비둬야 할까 어디다 토해내고 싶어서 들어온 블로그인데, 

뜻밖에 애드센스에서 승인이 왔었네 한동안 포기하고 들어오지 않았는데 

 

그럼 나는 이제 내가 굳이 잘못 살았던 건 아닌 것. 같다 

나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어 ㅡ.